어제 쿠라타님과 대전하다... 아빠의압박으로 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갔었죠..

잠이 너무와서 하품을 하고 눈을 감아 봤습니다..

잠을 잤습니다..

몇분이나 잠들었는지 몰라도..

다리에 쥐가나서 다리가 너무 너무 저려서 숨질뻔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