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어떻게 보면 제 생활 노출도 되지만
가끔 이런거 쓰는것도 왠지 해보고 싶었죠.
어쩌면 시에 가까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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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는 내가 한심하구만.
일기나 공부에 관심도 없는데 하면 뭐할까...
빛...보단 어두운게 좋아.
그래서 잠같은걸 좋아하는지도.....
그래서 이오리를 좋아하는지도.....
어쩌다 게임을 한번씩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흥미가 없다는 걸까....
숙제도 조금은 해두긴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귀찮은 걸지도 모르지.
이런 마을같은데 말고 시골에 가서 조용히
자연을 즐기고나 싶은 마음뿐이다....


좀 내용이 이상하구먼.... 이걸 일기에 담아두어야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