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닉네임 머릿말을 [미켈란줽로] 로 변경할 계획이었는데....
왠일인지는 몰라도 저 "줽" 자가 들어가면 뒷쪽의 KMM 이 잘려 버리더군요 +_+;;
으윽... 머릿말 교체로 진정한 KPW의 "압박 예술가" 로 거듭나려 계획을 세웠건만....
하지만 저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비록 닉네임이 저를 막을지라도,
1. 저는 이그니스 교장님의 지대한 권력과
2. 문군의 막대한 빠순 빠돌 추종 세력과
3, 가수 초치경의 "사랑의 힘 ♥♥♥" 을 바탕으로
4. 압박의 세계를 이룩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아아아~~ +ㅅ+/
[쿨랜드님께서 KMM 을 위험 딸구 세력으로 지목한다]
[KMM이 기스 타운 패밀리와 네스츠 조직단원들에게 암살 당한다]
[오로치교 신자분들이 KMM의 시체를 시궁창에 넣어 축하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