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일러스트는 거의 KOF에서만 사실적으로 나타내었다.
아랑전설은 일러스트가 아니라 게임상 얼굴이라서 그만큼의
일러스트는 아니었다. 그러나 KOF는 94때부터 직접그린 일러스트이며
95에서도 일러스트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허나 97때는 좀 안좋아 지다가
98에서 다시 좋아 졌다. 99는 조금은 예술이다. 일러스트중에는 2000이 최강
인것갔다. 캐릭터도 잘생기고 예쁘고 이점이 마음에 들었다. 허나 2001은 완전
격투가들에 얼굴을 못생긴 사람으로 만드는지 누가 그리는진 모르지만 완전 개판이다. 내가보던 2000에서 이뻐보이던 마리가 2001에서는 동물처럼 보였고
레오나는 유재석 처럼보였다. 그래서 2001은 일러스트는 졸작이라는 점이다.
2002에서도 역시 기대는 안한다. 이미 봤고 격투가 얼굴 역시 이상하다. 2001
보단 나아 졌다는것이 생각난다. 역기 SNK플레이모어가 완전히 킹오브파이터를 만들어내 일러스트를 졸작으로 안만들었으면 하는게 소원이다. 2000을 그렸던 사람이 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플레이모어는 SNK...)
지금까지의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그리고 씨리즈 마다 게임 상의 일러스트는 포스터용 일러스트를 그리시는 분들과는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94와 98의 경우만 신키로씨의 일러스트가 반영이 되었다는...(포스터와 게임의 일러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