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42.com/data/board/2003/parody200304081.wma


-_-;;;;;

어린이가 불렀다고 하는.....-_-;;;;

<가사>

우리 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친구들이 한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 핸드폰 버려라'

우리 주인 핸드폰은 Michi핸드폰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밥 딱 퍼놔'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우리 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전화해서 꺼내보면 '데따 무거워'

무전기도 아닌 것이 '데따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