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하루도 쉼없이 프리보드에 뉴가 반짝이는 날도 멀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ㅠ


홈페이지 개편을 하고싶은데 능력도 안되고 시간도 안되는 관계로 만날 미루고있습니다


같은과에 이 홈페이지를 아는 애가 있는데 제가 쓴 글들이 글쓴사람 알고보니까 재밌다고 자꾸 검색해서 보는데 좀 두렵습니다 ㅠㅠ


우리의 유일한 실력자 구라당님께서 안면 마비가 오셧다는데 전 눈탱이가 이상합니다 ㅠㅠ


2주째 부들부들 멈추지않고 떨리고있습니다 눈이 ㅠㅠ 중풍오려나 큰일입니다


추신으로 그리운사람 하나 달자면 라마9라 이놈 어디서 수염 기르고 있나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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