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딘지 모르는 전쟁터..
엄청나게 높은 일본기와집..
나는 17세의 젋은 꽃미남 사무라이.. 그리고 내 앞의 투구를 쓴 파란머리 장군님..
장군:드디어 때가 온것같구나..
나:네.. 제가 나가 보겠습니다..
나는 계단을 밞으며.. 전쟁터로 나왔고..
전쟁터의 배경은 우리군사가 왼쪽에 있었고.. 오른쪽에 흰색의 군사들이있었다..
갑자기 흰색쪽의 장군이 외쳤다.. 나랑 1:1로 승부하지 않겠느냐!?
나:좋다.. 나와라!
뒤에는 군사들이 중앙에는 나와 흰색장군이 마주보고있었다..
그는 큰 도끼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일본도를 가지고있었다.. 그리고 결투는 시작되고..
나:흐랴아아아아압~!!!
장군:고작 그정도냐!?
그의 도끼를 받는 순간 일본도와 팔이 크게 튕겨나가졌다.. 그리고 그때 장군의 도끼가 나의 머리를 가르려는 순간.. 딜레이가 보였다.. 나는 그 딜레이를 노려 장군의 몸을 베었다..
나:죽어라!!!!!!!!
장군은 죽고.. 그 뒤에서 말은타고있는 여장군이 말했다..
여장군: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와 승부를 가리자..
나:얼마든지..
여장군의 무기는 긴 창이었다.. 나는 말위에 있는 여장군을 바라보며 돌격했다..
나:간다~!!
여장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긴 창이었으므로.. 나는 피하기만했다.. 하지만 약점을 곧 발견할수있었다..
나:거기냐!? 받아라..!!
나는 일본도로 백마의 다리를 베었다.. 여자는 쓰러지고 목에다 칼을 데었다..
그리고 부하에게 시켜.. 장군님께 바쳐라는 명령과 함께..
손을 들며 뒤에있는 군사들에게 공격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나는 장군님께 일을 보고하러 올라가고..
나:장군님.. 우리가 이긴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장군:후훗.. 너의 실력은 역시 최강이구나.. 너도 이제 17세지? 생각있다면..
그 뒤에있는 여자와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
그 여자는 내가 이긴 여장군이었다.. 투구를 벗으니 긴머리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여자였다.. 그리고 목에는 몸을 마취시키는 침이 박혀있었다..
나:..............
흥분이 되었다.. 손이 떨리며 그녀의 몸에 손이 점점 다가간다..(일명 강간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슬퍼보였기 때문에 나는.. 무의식적으로 침을뽑아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밀치며 도망가버렸다..
장군:멍청한것..
나:.................
나는 그 황홀함에 견디지 못해 나의 동생과 그 기억을 잊으러.. 사람들이 자주가는 탑에 들어간다..
나:하아~ (한숨..;)
여동생:무슨일 있으셨습니까..? 오라버니
나:아니다..
순간 나는놀랬다.. 내 앞에 어떤 여자가 있었던것이다.. 하늘색 옷에.. 긴 치마.. 그리고 꼬깔모자.. (꼭 마법사 복장인것같다..)
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나는 반해버렸다.. 그리고 그녀를 계속바라보며..
나:.........
갑자기 그녀가 말했다!!
여자:내 몸을 원하시나요..?
나는 침을 삼키며.. 고개로.. 그렇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그녀와의 이동.. 순간 내 동생은 사라지고없다..
도착.. 여기는 그녀의 방..
나는 심장이 두근 거렸다.. 나도 모르게 그녀를 침대로 밀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미소로 나를 맞이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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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더 이상 쓰면.. 무리가 가해지게 되므로..
그 다음 일어난 일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