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봐 주세요.(싫다면?)

이번에도 씹히면 졸도해 옥동녀 될 겁니다.. -_-;;(그래,해라 해)






1.이름?  한현지.미국 이름은 stacy.

2.나이? 14세.중 2.

3.키,몸무게? 키는 작지만 몸무게는..노 코멘트.묻지 마라.

4.혈액형? A형이지만 하는 짓은 다르다.

5.좋아하는 음식? 후라이드 치킨.

6.싫어하는 음식? 양파,오이.(오이 먹으면 필자는 오바이트함)

7.좋아하는 사람 스타일? 활달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성격.

8.싫어하는 사람 스타일? 뒷담 잘 까는 녀석.즉,막말하는 녀석.딱 질색이다.

9.좌우명? 냉철해지자

10.취미? 피아노 치기,테일즈 위버,말도 안되는 소설 쓰기

11.싫어하는 짓? 머리 쓰는 것

12.좋아하는 과목? 없다.굳이 있다면 국어.

13.싫어하는 과목? 당연한거 아냐.체육.(-_-;;;)

14.잘 하는 짓? 요리.책읽기,게임,방에서 뒹굴대기

15.성적? 평균 80대는 되지만,영어 빼면 시체.(-_-;;)

16.제일 그나마 나은 과목? 영어.진짜 그거 없으면 난 망한다.

17.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가시고기,하늘처럼 큰나무(고인 성기정님의 소설)

18.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집으로...(그거 보고 엄마 보는 앞에서 울었다.)

19.요즘 잘 듣는 노래?보아의 SHINE WE ARE,VALENTI(리믹스)

20.가장 좋아하는 가수? 없다.굳이 꼽으라면,보아양.신화.

21.가장 뷁스런 가수? 다 알면서.아티스트씨.

22.pw동에 계신 회원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분은? 모두 좋은 분들같다.그러나 굳이 꼽으라면 전교 3억등님,게닛츠님,마에스트로 님.

23.하루 컴퓨터 이용 시간? 2시간 이상.

24.컴퓨터를 키면? 소설 쓰기(-_-),테일즈 위버,루/사 버젼

25.인터넷 중독이라고 생각하나? ..그렇다.약간.

26.친구들에게 잘 듣는 말? 이제 책 그만 읽어어!! @_@

27.소설 쓰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말?  의미없는 코멘트.

28.가장 친밀한 사람? 우리 어무이.

29.당신의 정신 연령은? 우리 어무이를 뛰어 넘었다고 아빠가 그런다.

30.성격은? 말이 없고,그러나 말하면 따불따불댄다.그렇지만 언제든 진지한 상담 리플을 각오하고 있다.가끔 친구들 몇 명은 내게 쪽지 보낸다.

31.고쳐야 할 점은? 내성적인 성격.자아 상실.

32.현재 자신에게 만족하나? 아니.좀 실망스러운 면도 없잖아 있다.

33.지금 현실이 행복한가? 응.그러나 가끔 알수 없는 불안감이 스친다.

34.지금 기분은? 햏스럽고 꾸웱스럽다.

35.이 곳에 발디딘 동기는? 링크 타고 올라왔다.

36.이 곳에 와 실망한 점은?(퍼억) ...꼽으라면,가끔 가다 내 글에 의미 없는 코멘트 달고 무조건 소설 신청만 시켜 달라는 사람.
가끔씩 필자 입장도 생각해 달라.나도 일일히 여러분 자르기 가슴아프다.

37.앞으로의 소설 계획? moon and sunrise 를 일단 모두 쓰고,그 외는
영감이 떠오르면 쓸 예정.그것도 아니면 이 곳에서 떠난다.

38.kof는 많이 하나? 자주 하지 않는다.롬파일ㄹ..(빠각)

39.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난 남자따위에게 관심 없다.한번 실연당했다.

40.남자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그딴거 없다.난 결혼하고 싶지 않다.

41.그래도 고백을 받는다면? 이..** 놈..-_- 굳이 선택하라면,깨진 마음이라도 모두 주겠다.

42.운명을 믿나? 그런거 없다.그런건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 뿐.

43.동성연애자에 대한 견해? 처음부터 동성의 씨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우리 나름대로 사랑하듯이 그들도 그들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한다.

44.요즘 뭐하고 사나?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 없이 산다.

45.바람기가 얼마나 되나? 순정파라네 -_-;;; 20%.

46.고백 받아본 적은 있나? 없지,당연히.

47.무슨 사랑을 하고 싶은가? 평범하지만 온화한 사랑.

48.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도 버리겠는가? 생각 안해봤다.

49.지금 뭐하나? 밥먹고 있다;;;

50.소설 문체,어떻다고 생각하나? 깔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깔끔하기는 마에스트로 님이나 게닛츠님일 것일지도.

51.자신의 소설에 대해 만족하나? 문체에 대해 만족하지는 않지만 스토리는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헛소리 하다 맞는다)

52.지금 이 순간 생이 끝난다면 뭐 할 것인가? 당장 방문을 뛰어나가 엄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할 것이다.

53.로또 복권에 당첨되어 77억을 받으면 뭘 할 것인가? 7억은 내가 쓰고,
30억은 저금(-_-;;;) 나머지는 사회 단체에 기부.
세상에 돈 많은 사람이 행복하리란 법은 없다.

54.거울을 보면 생각나는 것은? 저 안에 멍하니 날 쳐다보는 꼬마는 누구지

55.집이 어디? 알아서 뭐하나?...신림동 h 아파트에 산다.

56.이민 간다면 어디로 갈건가? 미국.그 곳에 내 이웃 동생이 이민 가있다.

57.유학은 어디로 갈건가? 독일.그 곳에서 카니발 축제에 참가하고 싶다.

58.잘 하는 요리? 계란 요리,라면,(투카앙),그 외 할수 있는 것

59.못 하는 요리? 야채 요리.조리법이 너무 까다롭다.

60.현재 재산? 지갑엔 11010원,통장엔 45만원(반올림 50만원)

61.무슨 계절을 좋아하나? 겨울.그 때 내 생일 있다..(빠직)

62.그러고 보니 생일이 없네.생일? 1989.12.21.

63.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것? 강아지 혹은 플레이스테이션 2.

64.종교? 난 종교 없다.

65.인내심? 30분 기다리고 안 오면 간다

66.이상형? 우선 안경 쓰고,몸매는 상관 없지만 우선 마음이 예쁘면 좋겠다.

67.죽고 싶을 때? 나에 대해 나쁜 소문이 사방에서 들어올때

68.위 질문이 언제 일어난 일인가? 작년에 내 친구 김모씨와 싸웠다.그 때 그 망할것이,나를 학원에서 '따' 시켜서,죽고싶었다.
..그래서 아직도 난 김모씨를 증오한다.

69.지금 입고 있는 옷? 하얀 양말,베이지색 긴 바지,파란색 티셔츠.

70.이 문제를 준 사람의 장점? 마에스트로 님 문제를 일부 베꼈다;;;
말빨 지존이시고 글 솜씨가 좋으시다.

71.예의는 바른가? ...글쎄.예의 바르다는 소리는 그렇게 많이 듣지 않는다.

72.말투는 어떤가? 망할 것의 김모씨의 견해로는 웃기다네.미친 *.

73.이 문제를 어디서 알았나? 마에스트로님의 문제를 일부 참조했다.

74.지금 할 말은? 수고 하셨습니다.

75.소감?.... 아쌓.(-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