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누가 이런 짓을..."
"분명히 서인태 그 XX가 그랬을 걸."
삼신기 百戰無敗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메카라빔뇨♡부구,[철권血風]YoY™(또 이름 갈았다...),이종혁,이종민은 떠들어댔다.
"무엇보다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찾아보자고.진범은 여기에 있는 것 같으니까."
"그럼 내가 주위를 둘러보지."
그러더니 종민이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더니 늑대로 변신해서 달려갔다.(드루이드는 곰,늑대,까마귀 같은 걸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늑대에서 인간으로 변한 종민이 말하기를 "어떤 검은 옷을 입은 남자 몇 명과
거대한 체구에 도끼를 든 어떤 녀석이 밭을 돌아다니며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라는 것이었다.
"큭...파우스트는 아닌 것 같군..."
"어디야?한 번 가보자고."
그러면서 종민은 그 장소로 안내한다...

"어루스크로...나트로스트라...데스크로마가타..."
"자,빨리빨리 하고 다음 장소로 가자."
이 우람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서인태군 최강의 전사 우진이었다.(!!!!!)
이 검은 옷의 남자들은 사실 네크로멘서.
"이봐,거기 뚱뚱한 놈!!!"
우진이 돌아보니 PW기사들이 오고 있었다.
"이 크라스토르 성의 전염병의 근원은 넌가?그리고 넌 네크로멘서가 아니군."
"큭...난 독,죽음,어둠,땅의 힘을 쓰지...그래서 나도 어둠마법,독마법,죽음마법,땅마법을 마음대로 쓸 수 있지."
"이대로 이 크라스토르 성이 죽음의 성이 될 수 없어!받아랏!"
"후후...잘 됐군.오너랏!"
"파이어 웨이브!파이어볼트!레인 오브 파이어!"
"그딴 것도 불마법이냐!다크 오브 레인!데스 오브 라이트닝!포이즌 인탱글!스톤 액스!"
우진의 주문이 떨어지자 이종혁은 왠 뿌리에 묶이고 검은 비와 거대한 돌도끼,짙은 초록색 번개가 종혁을 난타하는 것이었다.
"크아아아악!!"
그러면서 우진은 거대한 도끼로 종혁을 난타하기 시작했다.
"이,이종혁!"
PW기사들이 달려들었지만...모두 우진의 쇼크웨이브에 날아갔다.
"큭,보통 무식한 새비지가 아니군."
"뭐,무식!내가 싫어하는 말을 하다닛!죽어랏!얘들아,나와랏!"
그러면서 무수히 많은 무뇌충 클론들과 좀비딸구,스켈레톤 나이트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큭,부상으로 몸도 못 움직이는데 서인태군이라니..."
"무엇보다...나좀...구해줘...크윽!"
이종혁이 그만 고개를 떨구었다.
"바보같은 놈,이깟 마법에 기절을 하다닛,PW에는 미래가 없군.죽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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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절하고 다른 기사들은 부상을 입어 쓰러져 있고 또 강력한 새비지 우진의 등장!게다가 서인태군까지!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
PS:新클래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비지,발키리인데
새비지는
새비지-스트랭스 새비지-바바리안-파워 바바리안-파워킹
발키리는
발키리-어질리티 발키리-대거 마스터-암살자-워든
입니다.
이 클래스도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