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저는 지금 소설 "broken....."를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내용의 소설 스토리가 구상이 되어갑니다.(그러니까... 이 소설의 스토리도 구상이 되지만, 다른 스토리도 구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머리에서는 썰렁개그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아이스맨 개그의 원천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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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관련
1.소설은 쓰던거 끝내고, 그다음에 다른걸써라.
2.둘다 써라.

개그관련

1.그만해라! 나 얼어죽겠다.
2.요즘 너무덥다. 개그계속해라!

뭐가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