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깨뼈 골절때문에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감기까지..

덕분에 2일동안 학교도 빠지고 !

근데 정말 심각했더라구요.

부모님 말씀으로는 어제 저녁에 가위눌렸던지

갑자기 일어나서 거실에서

곡소리를 냈댑니다..-_-;;

정신이 이상해진건 아닌지..;;

p.s 질문입니다.

제갈량님이 복귀하신건 같은데 다시 활동을 재개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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