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카도와 카스카라합니다;
저도 '주제에' 소설을써볼라합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어정쩡한 아하하;;[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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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3년 그것도 초여름!
거의 매번 여름마다 나오는 'King Of Fighters'(이하 kof)
에 눈과귀과 집중되었다!
아직까지는 kof2002까지 나왔으나 이제 2003년여름이니
kof2003이 나올때가 되서인지 각종루머가 떠돌고있었다.
그리고 그소식을접한 kof매니아들은
가뜩이나 눈알이 핑핑돌아가는데 거짓말에속곤하였다.
그런건 '에카도와 카스카'와 '나니사케 히이토'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우.. 또속았다.. 도데체 누구야아아아!!"
에카도와 카스카의집에서는
또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멍청한 소녀 에카도와 카스카가
거의 비명에 가까운소리를내며 절규하고있었다.
그러나 에카도와 카스카뿐만이아니라 그의 절친한친구
나니사케 히이토도 마찬가지로 그말에 속아넘어갔다.
"꺄아!!이게뭐얏!!"
나니사케 히이토 그녀또한 누군가에게 속은게분명하다.
둘은 이름만다를뿐이지 생긴것도비슷하고
말투또한 비슷했다. 약간다른것이라곤 성격밖에없다.
에카도와 카스카의경우 침착하지못하고 덤벙거리고
그의친구 나니사케 히이토의경우는 청순하고 약한데다가 조용해서
에카도와 카스카와 나니사케 히이토가 같이다니는게
이상할정도였다. 그둘을 사람들은
카스카&히이토 혹은 에카도와 히이토 라고부를정도로
둘은 절친했다. 그런데 성격이 완전딴판이라서
사람들 - 특히 그의 근처에있는사람들 - 은 둘이 어떻게저렇게
'딱'소리나게 붙어있는지 도무지 알수없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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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끝입니다;;
하하;; 역시 뭔가 이상하군요 ㅠ_-
처음쓰는거라그런지 아하하;;
대충 상황설명쯤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기대할게 있을라나;;]
'딱'소리나게 말이죠.[소설 한번 훑어보고 그소리냐??]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