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엿쳐먹을 벌레가 인간들을 괴롭히는데,인간들을 도우시는 우리 선한 오로치님.방법을 알려주시옵소서.제 방법은 너무 잔인한것 같사옵니다..

팔걸집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아멘.

[게닛츠야..]

옛??

[네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노라..]

뭡니까??

[바로..그녀석을..무뇌충 뇌를 1분 내에 찾으라고 시켜라.못 찾을 경우는 죽이면 되지 않느냐??]

맞습니다..감사드립니다.오로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