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설은 지멋대로 만든 소설이니 읽으시던지 마시던지 맘대로 하세요(퍽!)(스토리를 좀 섞어서 만들었습니다.(다른것이 더 많으니 뭐라고 하지 마세요.예:베니마루 본 직업은 백수이다;;이런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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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신 오로치........ 그는 범죄를 일삼는 인간을 보고 쓸모없는 존재라

생각하여 자신에게 선택받은 인간 . 즉 팔겁질과 오로치일족을 시켜

인간을 멸망 시키려 하였다.

인간은 멸망의 문턱 앞에 서있을때.. 삼신기 일족이 힘을 모아 오로치와

그의 일족, 팔겁질을 가두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오로치의 엄청난 힘에 끌린 일족들....

그것때문에 삼신기 일족은 멀어지게 된다.

그때 야타 일족이 오로치의 봉인을 풀려 했으나

팔겁질이 부활해 버렸다.... 죄책감을 느낀 카구라 일족은 팔겁질을

봉인하려 한다.

야사카니일족의 부인이 쿠사나기 일족에게

살해 당했다는 소문이 떠돌다가 결국 두 일족은 떨어지게된다...

야가미 일족은 분함을 못 참고 자신들의 문양을 쿠사나기 일족의 문양과

반대로 달을 쓰고 오로치에게 힘을 빌려 푸른 불꽃을 쓰게 된다...

약 1800년뒤.

쿠사나기의 후손 쿠사나기 교... 그는 팔겁질의 처리. 오로치와 그의 일족 봉인.

야가미 일족과의 악연 처리.... 모두 그에게 달려 있다..

쿠사나기 교.. 그는 과연  자신에게 주어진 3가지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수 있을것인가?

(킹오브 스토리랑 너무 비슷하네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조금씩 다르게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