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는 정말 우리를 힘 빠지게 하는 것이기도 하고...
힘을 내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중학생이 되서는 인문계니 아니니 과학고니 아니니 상고니 자연고니...
말들이 많죠...
숫자 1차이로 인문계를 못가서 망연자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숫자하나로 인생 대역전을 하는 사람도 있죠...
저도 그와중에 숫자하나... 의미 많지 않은 숫자 하나로... 기쁠 수도 있죠..
하지만 숫자가 적게 나와서 저는 원망하는
한심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숫자가 뭔지...
나쁜것은 1차이 아니 10차이 등등도 나쁘게 말하고(예를 들자면 쓰레기 줍는 사람이 60% 밖에 안된다고 하고... 나쁘게 말하면 게임중독인 사람이 45%라면
45%나 된다고 하죠...)
하~~
이와중에도 숫자 때문에 우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_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