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바로 귀차니즘 때문에..

벌써 7:26분 지금부터 준비해서 가야되는데..(필자는 9시에 출발하여 9:30분쯤에 교실에 머리숙이고 소리없이들어간다...;)

역시나 초딩때부터 해왔던 지각을 오늘도...;;

아.. 하지만 오늘이 화요일.. 담임이 1교시군.. 아빠한테 전화하면 큰일나는데..

그리고 지난번 처럼 사회쌤한테 걸려서 뺨맞고.. ㅠ_ㅜ

아.. 오늘은 진짜 귀찮아 죽겠다.. 만화책이나 들고가야지...

그리고 시험치시는 여러분... 중학교가 인생을 좌우합니다~(고등학생도..;)

실업계가서 편하게 지내지말고 인문계 가서 힘들게 공부하시는게..;

그럼 좀더 KOFPW에서 놀다가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