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현하]라는 놈 별명이 하맙니다.
그놈도 제 친구인 [구지훈]한테 구질구질한 문방구 점에서 구질구질한 돈을 주고 어쩌고 저쩌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라도 화풀이 합니다.
분풀이 하려니까 끝도 없군요.
법만 없다면 사시미로 찔러 죽이고 싶습니다. 개샠키..시네!


나는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집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 위에서 [하마]가 그려져 있는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 북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 [하마]가 있는 스케치 북에 [하마]를 그리려면 [하마]가 그려져 있는 연필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필통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지우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돈을 들고 [하마] 같이 느릿느릿 걸어가서는 [하마] 문방구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마]문방구점 아저씨에게 말했다.
"[하마] 연필 있어요? 있으면 [하마]연필 좀 주시구요, [하마]필통하고 [하마] 지우개좀 있으시면 다 [하마] 세트로 주세요."
"그래. [하마] 세트는 다 있단다. [하마]연필, [하마]필통, [하마]지우개, 그리고 또 [하마] 스케치북도 있단다"
"[하마]세트 다 주세요."
그래서 그 아저씨는 [하마]가 그려져 있는 연필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필통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지우개와 살 생각이 없었던 [하마] 스케치북도 샀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하마]를 생각하며 [하마]를 그렸다.  그런데 웬지 [하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하마]와 비슷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진짜 [하마]에게 우리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 위의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의 [하마]를 진짜 [하마]에게 보여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하마]만 모여 있다는 [하마]동물원에 갔다. 그리고 [하마]를 찾다가 [하마]를 드디어 찾았다.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 위의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의 [하마]를 진짜 [하마]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니 그 [하마]는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의 [하마]그림을 짖밟았다. 나는 [하마]그림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집으로 와서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위에서 생각했다.



[ 밑에 것이 계속 반복 됩니다. ]


그 [하마]가 있는 스케치 북에 다시 [하마]를 그리려면 [하마]가 그려져 있는 연필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필통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지우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돈을 들고 [하마] 같이 느릿느릿 걸어가서는 [하마] 문방구점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마]문방구점 아저씨에게 말했다.
"[하마] 연필 있어요? 있으면 [하마]연필 좀 주시구요, [하마]필통하고 [하마] 지우개좀 있으시면 다 [하마] 세트로 주세요."
"그래. [하마] 세트는 다 있단다. [하마]연필, [하마]필통, [하마]지우개, 그리고 또 [하마] 스케치북도 있단다"
"[하마]세트 다 주세요."
그래서 그 아저씨는 [하마]가 그려져 있는 연필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필통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지우개와 살 생각이 없었던 [하마] 스케치북도 샀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하마]를 생각하며 [하마]를 그렸다.  그런데 웬지 [하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하마]와 비슷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진짜 [하마]에게 우리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 위의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의 [하마]를 진짜 [하마]에게 보여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하마]만 모여 있다는 [하마]동물원에 갔다. 그리고 [하마]를 찾다가 [하마]를 드디어 찾았다. 그리고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 위의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의 [하마]를 진짜 [하마]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니 그 [하마]는 [하마]가 그려져 있는 스케치북의 [하마]그림을 짖밟았다. 나는 [하마]그림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마]가 그려져 있는 집으로 와서 [하마]가 그려져 있는 책상위에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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