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비 중학생인데.. (맞나? -_-;;)
음냐..
제 짝이 짜증납니다
말 걸면
재수 없다 눈깔아라
여자 주제에 만날 아 Ssi발 X 같애... 디질래? 이 카고
저는 조 활동에는 도움이 안된다면서
해놓고
음악 시간에는
노래 좀 부르고 있다가
목소리 더럽대서 (ㅡㅡ;;; 제가 합창부 경험이 있어 상당히 기분 드러웠음)
그냥 안불러줬죠
노래하난 끝내주게 잘 돌아가더군요. 높은 음은 지 멋대로 음 바꾸어 부르고
낮은 음은 높은 음 따라가다가 음치(?) 되고;;
노래 보고
유치하다고 하질 않나 (누구나 다 하는 생각일 겁니다...)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지를 않나..(Michin X)
점점 열 받습니다.
또 제 뒤에 있는 황Chnagsung 이라는 놈은
청소 하는데
자기가 놀고 앉아 있으면서
저보고 청소안한다고 빗자루를 휘둘러 대지 않나.. (정말 죽도록 억울했음)
조에서 무시 당하고..
울보라고 무시 당하고..
잘난척 한다고 (아 열받네) 무시 당하고...
정말 죽고 싶습니다.
내 이런
이현하 , 황창성, 정영목 이 쉐키를 그냥 확~!
(사시미를 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