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느 숙소..
검은 머리에 멋진옷.. 그리고 장갑에 눈이 밖힌 소년..(란)
또 하나는.. 양갈래로 딴머리.. 긴치마.. 거대한 검.. (이름까먹었다.. 라크바리인가? 쥬크바리인가..?)
그리고.. 흰머리에.. 노란색안경.. 흰옷..(베라모드..; 안경은 추가..;)
노란머리.. 가죽으로둘러쌓인 둔기같은 거대한 2자루의 무기(살라딘)
창세기전 캐릭터들이 한데 다 모였다.. 하지만 재수없는건 그 캐릭 면상이 내 친구들이었다는것이다!!
베라모드=종민
란=흥규
이름몰라..;=진현(꼭 계집같이 행동하고 그렇게 생긴 조금한 놈)
나 = 정우
"아~! 짜증난다! 니 뭔데!? 죽고싶나!? 면상긁어뿐데이~! XXX X XX XX XX 야!! 어디서 깝치노!?
"워워워워~! XX~ 베베베잉~ 닥쳐~! 워워~! 뭐라는거야!? XX XX XXXX ! 꼽냐~!? 그럼 죽어!
흥규와 진현이가 별에 별욕을 다하고있었다..
"하하하~ 종민이 저것봐라 싸우는거 웃기제..?
".........
여전히 그 둘은.. 싸우고있고..
" 하하하하~! 웃기다..; 칼같고 싸우면 재미있겠다..;
내가 그말하자.. 흥규와 진현이가 칼로 진짜로 싸우는것이었다..;
그때 종민이는..
"아!~!! XX!! 죽고싶나!? 그만싸워라!! 죽여뿐데이!!
".......;; ..;; ..;;; ........;
종민이가 폭주한것이었다..;
나는 종민이이게..;
"화,화났나..? 야,야...; 고마해라..;(무지하게 쫄음..;)
실제라면 화를내도 안쫄았을텐데.. 나와 진현이 흥규까지 살기에 쫄아버렸다..;
종민이는 자리에 앉고.. 꿈은 끝나고 시간은 8시30분.. 학교가자..;
무서운 꿈이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서웠던적은.. 처음;;
아~ 요즘제가 창세기전에 중독되서 이런꿈을 꾼것같은..;
그리고 이 Sin은 제가 재미있게본 sin 젤리들고있는여자와 쥬크바리? 샤크바리? 싸우는 장면을 제가 영향을 받은듯..;
어쨋든 꿈 재미있었죠..; (무서웠지만..;)